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무지개 로타리클럽은
2024년 8월 22일(목) 오전6시에
진안서비산마을로 전주기린 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고추와 깻잎을 따고 무성히 자란
풀을 베고, 정자앞청소까지.
땀은 물처럼 흘렀지만,
서비산 마을의 진심어린 환영과 섬김에
마음에는 정의 물길이 시원하게 흘러넘칩니다.
안영미회장님이 손수 만들어 온
오미자냉차와 곱게 포장된 피로회복제와 비타민이 서로의 피로를 녹여주었습니다.
전주기린 로타리클럽과 우리클럽이 오랫동안 이어온 서비산마을과의 인연이
이제는 한 가족처럼 편안안 신뢰가 바탕이 되어 행복한 시간으로
우리를 힐링하게 합니다.
더운 날 함게 해주신
전주기린 로타리클럽과
전주무지개 로타리클럽
회장,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