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연혁
한국로타리 지구 변천사(3670지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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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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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에서 처음으로 전주로타리클럽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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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 국제로타리 한국연합회 창설
RI한국연합회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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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
- 7. 1375지구 창설
우리나라 전체가 375지구로 발족된 당시 전북지역에는 전주로타리 클럽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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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 7. 1377지구(전남북지역)로 분구
1971년 7월 1일 375지구에서 전남북이 377지구로 분구되기 전 도내의 기존 클럽은 전주, 김제, 익산, 군산, 부안, 남원, 정읍, 임실, 고창, 새전주, 진안, 무주, 서전주, 서군산, 삼례, 신태인 등 16개 클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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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 7. 1367지구로 지구번호 변경
377지구에서 367지구로 변경된 후 본도위에서 위 16개 클럽외에 전주중앙, 대야, 만경, 금마, 옥구, 이리, 이리중앙, 순창, 장수 등 9개 클럽이 창립되어 25개 클럽으로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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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7. 1
371지구 분구
367지구에서 전남이 371지구로 분구해서 독립지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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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 7. 13670지구 번호 변경
1991년 6월까지 367지구로 58개 클럽이던 본 지구는 1991년 7월 1일 지구로 지구번호가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2014년 7월 1일 현재 89개 클럽에 4,500여명의 회원이 로타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